우리 첫째는 어릴때부터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피부가 간지럽다고 긁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팔이 접히는 부분, 목, 오금쪽을 긁거나 간지럽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날씨가 바뀌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팔이나 다리, 몸을 긁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더라고요. 처음에는 ‘혹시 아토피인가?’ 걱정했어요. 또 한편으로는 ‘알레르기 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3~4살쯔음)에 소아과에서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일단은 바디로션을 좀더 듬뿍 발라주고 지켜보다 하셨었습니다. 아토피나 알레르기 같은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 요즘 같은 날씨가 되어 아이가 또 몸을 긁는 것을 보면 자꾸 의심이 되고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헷갈려서 아토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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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9. 15:51